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 대통령-기시다의 역대급 '브로맨스'...아직 '절반의 물컵' 남아 머니투데이 원문 한정수기자 입력 2024.09.08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