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4분의1 값에도 안 산다… 中전투기, 친중국가도 외면한 이유 조선일보 원문 최유식 기자 입력 2024.09.08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