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韓 최초 패럴림픽 카누' 최용범 "희망을 봤다... LA에선 더 잘 할 수 있을 듯"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7 20:18 최종수정 2024.09.07 2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