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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환경청 대신 맹꽁이 구조, 왜?…한국살이 14년 차 폴 스콧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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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구하려고 매일 새벽 도로와 숲으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살이 14년 차인 외국인인데요.

한국의 야생동물 보호법까지 공부하고 있는 폴 스콧 씨를, 몽글터뷰 이상엽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폴 스콧/영국인 : {맹꽁이 울음소리는 어떤가요?} 맹꽁 맹꽁 맹꽁 이런 소리예요]

한국살이 14년 차 '폴 스콧'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보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