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는 '아방궁' 文은 "좀스럽고 민망"…대통령 3년차, 또 사저 싸움 중앙일보 원문 허진 입력 2024.09.07 05:00 최종수정 2024.09.07 14: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