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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10월부터 '배터리 인증제' 시행‥'BMS' 설치도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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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백 대 차량이 피해를 입은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한 달여 만에,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를 다음 달부터 앞당겨 시행하고, 배터리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다만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과 관련된 규정은 일단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세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기차 정기검사가 이뤄지는 검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