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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눈보다 비 잦아진 히말라야‥녹아 내리는 세계의 지붕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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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시아는 기후 재난의 최대 피해지역이다."

지난 4월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입니다.

한국과 그 주변국들이 기후재난에 가장 취약하다는 건데요.

MBC는 올해 연말까지, 국제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아시아 기후위기를 현장 취재한 연속기획 <아시아 임팩트>를 보도할 계획입니다.

세계 평균보다 3배 빠른 온난화가 진행 중인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 지금 취재팀이 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