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용태 "강성 지지층만 의식" 위성락 "법안 발의 양만 치중"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기자(gyun@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09.05 18:00 최종수정 2024.09.05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