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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이슈ON] 중국 충칭 인공강우 뒤 폭풍우...우리나라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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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국에서는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비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법칙을 거스르는 기술이라는 평가도나오는데요. 현재 얼마나 기술이 개발돼 있는 건지, 우리나라도 가능한 건지 궁금한내용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진두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