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서지현 “집게손엔 사과하더니…만연한 성폭력, 국가가 공범”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3 10:38 최종수정 2024.09.03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