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 / ⓒ국제뉴스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매출액 5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일 하루에만 1만 148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7만 2914명을 기록했다.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25만 관객 기록에 약 8만 명이 남아 있다.
특히 이 영화의 매출액은 3억 3609만 1000원에 달했다.
▲ 가수 임영웅 / ⓒ국제뉴스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개봉 6일 만에 누적 매출액 49억 7752만 8000원을 기록하며, 5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매력과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관객 수와 매출액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