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인질 사망 책임론…네타냐후에 분노한 70만명 거리로 중앙일보 원문 박현준 입력 2024.09.03 00:01 최종수정 2024.09.03 0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