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배기 딸 '작별' 도우려…공갈젖꼭지 장례식 연 미 부모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9.02 07:01 최종수정 2024.09.02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