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하마스 지도자들은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며 남은 인질의 석방 협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가자지구에는 아직 108명의 이스라엘 인질이 있고, 이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숨졌을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심수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