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태권도 간판' 주정훈 "동메달, 고기 반찬 들고 할머니 만나러 갈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1 06:25 최종수정 2024.09.02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