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난 게 없다"…충북 인삼농가 계속된 폭염에 비상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8.30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