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혼여행 첫날 숨진 19살 신부 …'허니문 살인'의 전말[그해 오늘] 이데일리 원문 채나연 입력 2024.08.30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