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계속된 수요집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6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24.9.18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9-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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