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월은 명예가 아니고 멍에”…전·노 단죄 이끈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29 15:25 최종수정 2024.08.30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