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한 5% 룰' 푼다지만···"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성공" 서울경제 원문 한동훈 기자,세종=송종호 기자 입력 2024.08.28 17:39 최종수정 2024.08.28 1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