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유예 '尹―韓 갈등' 조짐…野, 한동훈 '지지' 가세 뉴스1 원문 조현기 기자 입력 2024.08.28 12:48 최종수정 2024.08.28 14: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