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사위 특채 의혹' 검찰 수사, 이르면 내달부터 속도 낼 듯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 (사진 = 문다혜 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 뉴시스
- 2024-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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