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간호사법 치료·보호에 필수···추석 장바구니 물가 각별 노력" 서울경제 원문 우영탁 기자 입력 2024.08.25 14:16 최종수정 2024.08.25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