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그림자' 바뀌나…'실세 조용원'과 맞먹은 새 핵심 박정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당시 박정천(왼쪽)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리병철 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비서와 나란히 서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 뉴스1
- 2024-09-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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