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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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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면서 서울 양천구에는 시간당 20mm가 넘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24일)도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는데요.

소나기가 내릴 때는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쏟아질 때 있겠고요.

양은 5에서 많게는 6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25.1도로 열대야 발생일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열기는 낮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 33도, 경주가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