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고교, 109년만에 고시엔 첫 우승…일본 열도에 한국어 교가 TV조선 원문 이낙원 기자(paradise@chosun.com) 입력 2024.08.23 21:20 최종수정 2024.08.23 2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