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버스, 냄새나는 화장실 싹다 교체… 고시엔 우승의 숨은 공신 조선일보 원문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8.23 18:32 최종수정 2024.08.23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