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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상가도 신축 대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 계약 열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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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입지, 가격, 분양혜택 입소문··· 계약 초반부터 분위기 뜨겁게 달아올라

지금보다 더 좋아질 입지 눈에 훤해··· 망설일 것 없이 조기 선점 적극 노려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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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학세권 입지를 갖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의 계약 분위기가 한여름 날씨처럼 뜨겁다. △지역 내 내로라하는 입지 △경쟁력 있는 가격 △차별화된 분양혜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덕에 수요자의 계약 욕구를 자극한데 따른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아파트 내에 전용면적 33~87㎡, 총 12호실로 공급된다.

권장 업종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플라워샵, 부동산을 비롯해 헤어샵, 북카페, 공방, 세탁소, 치킨전문점, 학원 등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다. 마트, 편의점 등은 독점 지정 호실로서, 조기 선점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 상가는 대로변 입지에 조성돼 접근성과 가시성, 집객력이 우수하다. 총 458세대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주변 1만1,041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만큼 상가 분양,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가격경쟁력도 강점으로, 주변 신규 단지 내 상가가 평균 6,500~6,80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된 것과 달리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의 분양가는 전용 평단가(지상 1층 평균가) 기준 3,900만원대에 불과하다.

계약 진행 후엔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2%(자납)으로 중도금 대출 없이 실질적인 12%의 비용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부담할 비용조차 없다. 입주예정일(2026년 10월)도 넉넉해 잔금 마련에 여유가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로 입소문 나면서 계약 초기부터 분위기가 좋다. 평촌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올해 2분기 기준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지난 22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1.69%를 기록할 정도의 호황기로 전환된 데다가 유동인구,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목 좋은 곳에 공급되는 상가라는 소식에 너 나 할 것 없이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가 많다”고 상황을 전했다.

■ 지금보다 더 좋아질 입지, 조기 선점 적극 노려야

한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의 계약을 고민하는 수요자라면 조기 선점을 적극 노려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이른 시일 내에 역세권에 대한 가치 상승으로, 진입장벽 역시 높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상가의 경우 현재 도보 거리의 금정역을 통해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할 수 있지만 머지않은 시점에는 GTX-C노선(예정)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전면부에 버스정류장 신설(예정)로 승, 하차 이용객까지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별도로 고객을 잡기 위해 노력할 일 또한 없을 전망이다.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는 호원초등학교가 있어 학교와 연계된 학원, 문구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노려볼 수도 있다.

또한 LS그룹 다수의 계열사를 비롯해 크고, 작은 기업들도 상가 주변에 다수 밀집해 있으며, 연면적 3만여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가까이에 있어 직장인 수요 확보에도 탁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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