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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나우쇼츠] 호날두, 유튜브 개설 하루 만에 1,000만 구독자...역대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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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딸과 아들 앞에서 상자 덮개를 엽니다.

안에는 구독자 백만 명이 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주는 상패죠, '골드 버튼'이 들어가 있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그제(21일) 밤 11시쯤 호날두가 직접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100만 명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90분, 역대 최단 기록인데요.

앞서 블랙핑크 제니가 3년 전 채널 개설 7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기면서 최고 기록을 보유했는데, 이를 5시간 반 앞당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