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술 사와 차 안에서 마셔”…‘186분 뒤 측정’ 혈중알코올농도, 음주운전 무죄로 뒤집혔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23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