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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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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십억 원대 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미공개 정보 유용 의혹 등이 불거졌던 김남국 전 의원을 검찰이 지난 20일 소환 조사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첫 소환조사인데, 검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코인 이상 거래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의원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의혹이 불거진 뒤 1년 3개월 만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