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부산 해운대 도심서 70대 모는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外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도심 골목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행자 2명이 숨졌는데,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이들은 원룸에 제조 설비를 갖추고 마약류를 만들었는데요.
마약을 제조하다가 폭발 사고까지 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으로 4명의 시민을 죽거나 다치게 한 조선의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된 건데요.
조선은 형량이 무겁다며 재판을 대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찰이 임신 36주 차 유튜버의 중절 수술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 중인데요.
당시 집도의는 기존에 알려졌던 병원장이 아닌 다른 병원 소속 전문의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한명 더 늘었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도심 골목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행자 2명이 숨졌는데,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가 원룸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판매한 외국인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원룸에 제조 설비를 갖추고 마약류를 만들었는데요.
마약을 제조하다가 폭발 사고까지 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으로 4명의 시민을 죽거나 다치게 한 조선의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된 건데요.
조선은 형량이 무겁다며 재판을 대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찰이 임신 36주 차 유튜버의 중절 수술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 중인데요.
당시 집도의는 기존에 알려졌던 병원장이 아닌 다른 병원 소속 전문의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한명 더 늘었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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