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포토] 인천공항공사,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인천국제공항 내 격리주기장에서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한의 ‘오물풍선’으로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인천공항 활주로가 파괴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열린 훈련은 인천공항공사와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공사 자회사 등 관련 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가하며 활주로 긴급 복구를 위한 전문 장비 30여 대가 동원됐다.

인천공항=이제원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