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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태풍 '종다리' 북상...전남, 어선 2만7천 척 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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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종다리가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면서 전라남도 서남해안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파도에 해상 양식 시설이 피해를 보지 않을지 우려가 큰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기자]
네 저는 전남 목포 북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전남 서남해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은 저녁이 되면서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