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방용훈 몰랐다'던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에서 법정 구속 YTN 원문 입력 2024.08.20 1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