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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경제PICK] 이제는 광고의 시간...올림픽 스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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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광고의 시간, 우리 올림픽 스타들 마케팅. 광고 시작했더라고요, 신유빈 선수도 했고.

[기자]
누구를 제일 관심을 가지고 보셨습니까?

[앵커]
신유빈 선수죠.

[앵커]
너무 귀엽잖아요.

[기자]
특히 먹방이 굉장히 이슈가 됐었잖아요. 저도 일하다 보면 아내가 와서 바나나를 계속 먹여주는 그런 게 있었습니다. 경기 중간중간에 이렇게 바나나도 먹었고 주먹밥도 먹었고. 이게 올림픽의 또 다른 재미라고 얘기했고 당시에 누리꾼들이 광고 줘라 이런 댓글 응원도 참 많았는데 이게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GS25. 신유빈과 협업한 주먹밥과 소용량 반찬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