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 접촉사고’ 장원삼 “변명의 여지없어… 진심으로 죄송” [전문]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8.18 21:02 최종수정 2024.08.18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