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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닷새 만에 또 '강대강' 격돌…고성 난무한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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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관련해, 닷새 만에 다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직무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도 출석했는데, 고성과 함께 날 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처음 국회에 출석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직후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회진흥회 이사선임 과정에 대한 야당 위원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