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주도한 건 김 실장"…檢 "그런 인물 없어" TV조선 원문 전정원 기자(garden@chosun.com) 입력 2024.08.14 15:06 최종수정 2024.08.14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