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오세훈 "출마가능성 반반서 51%로…서울올림픽 유치에 최선" 연합뉴스 원문 정수연 입력 2024.08.14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