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속의 섬’ 양구에 또 댐…“호수에 갇혀 죽으라는 건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12 22:56 최종수정 2024.08.13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