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사진: 셔터스톡]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엔비디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손잡고 AI 교육 지원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AI를 활용해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파트너십이 "10만명의 학생, 대학 교수진,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가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의 교육자들은 고품질 교육 키트, 워크샵 콘텐츠 및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PU 가속 워크스테이션과, 교육자들을 연결하는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유니버시티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캘리포니아주가 최근 획기적인 기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