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따고 기뻐서 친구들 보여줬는데 이게 뭐야”...올림픽서 망신당한 명품제국 루이비통 매일경제 원문 이재철 기자(humming@mk.co.kr) 입력 2024.08.11 10:27 최종수정 2024.08.11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