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사랑으로 보살폈는데”…친할머니 살해한 패륜 손자·손녀는 공모, 검찰 24년 구형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8.09 22:36 최종수정 2024.08.09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