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뻔뻔한 가해자들" 도로 위 살인마…음주운전은 과실 아닌 고의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4.08.06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