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성별 논란’ 칼리프, 여자 복싱 66kg급 동메달 확보 조선비즈 원문 홍인석 기자 입력 2024.08.04 13:21 최종수정 2024.08.04 1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