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오늘의 1면 사진] 더 날카롭고 강해졌다... 열대야 잠재운 '금빛 원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구본길(왼쪽부터), 박상원, 도경동, 오상욱이 지난달 31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피스트에 올라 손을 흔들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