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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포토]6년 임기 마친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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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동원(왼쪽부터), 김선수, 노정희 대법관이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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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김선수(63·사법연수원 17기)·노정희(61·19기)·이동원(61·17기) 대법관이 1일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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