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1 기준
이동원(왼쪽부터), 김선수, 노정희 대법관이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법원) 김선수(63·사법연수원 17기)·노정희(61·19기)·이동원(61·17기) 대법관이 1일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