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KT 디지털 인재 장학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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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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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KT(030200)가 디지털 인재 장학금 수혜자 60여명을 초대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인재 장학금은 KT가 1988년부터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SG형 소셜벤처 특강, 기업탐방, 환경과 기술 관련 과제 수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1만 2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KT AI 기술 실무진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AI미래교육플랫폼과 생성형AI를 비롯한 최신 AI 트렌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설명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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